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질(DmC: 데빌 메이 크라이) (문단 편집) ==== ANOTHER CHANCE ==== 다시 맨 처음 떨어졌던 곳으로 돌아온 버질. '전에도 왔던 곳이군.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거야.'라고 말한다. 다시 악마들이 그를 가로막지만, 이번에 버질은 도플갱어를 사용하는데 성공한다. 에바가 말했던 빛으로 둘러싸인 장소로 간 버질은 마침내 지옥에서 탈출한다. 에바의 무덤 위에 쓰러져 있던 버질은 눈을 뜨고,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무덤에 붙어있는 가족사진을 보며 말한다. >'''"난 이제 자유에요, 아버지."''' 이 때 많은 수의 악마들이 버질의 뒤에 나타나고, 버질은 눈이 붉게 변하며 전투를 준비한다. 그러나 악마들은 싸우지 않고 버질에게 무릎을 꿇으며, 이를 본 버질은 미소를 짓는다. 그리고 '''새로운 마왕'''은 악마들을 이끌고 어딘가로 향하며 DLC는 막을 내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